담당부서 | 향동 | 등록일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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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천시 향동, 10월까지 ‘음악이 흐르는 미니콘서트’ 개최 | ||
- 문화예술이 풍성한 문화의거리·옥리단길에서 힐링하세요 -
순천시 향동(동장 이향은)에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흐르는 미니콘서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첫 공연 청소년버스킹을 시작으로, 정원박람회 기간(4월~10월)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문화의거리 한옥글방(오후4시~5시)과 옥리단길 김혜순한복공방 근처(오후5시~6시)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형식의 미니콘서트로, 대중가요·클래식 연주·버블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채워져 있다. 향동 관계자는 “향동을 찾는 친구․연인, 가족 등 모든 이들이 음악이 흐르는 향동 미니콘서트를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도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문화의거리 예술축제’가 열리고 있어 주말에 방문하면 더 풍성한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향동에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흥행 성공을 위해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5~30% 할인혜택을 주는 ‘정원에 함께가게’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작가정원·청수정 달빛정원·개나리정원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보도자료 제공 : 향동 총무팀(061-749-8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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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8.순천시 향동에서는 10월까지 음악이 흐르는 미니콘서트를 연다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