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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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라권 8월 공연 진행 | ||
-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광주, 목포, 부안, 군산, 나주, 전주에서 공연 진행 -
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9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목포, 부안, 군산, 나주, 전주에서 ‘공연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공연이 되는 청춘마이크 체크인!’을 주제로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권’ 8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8월 공연은 9월 1일 광주 수완호수공원과 목포 평화광장, 2일 부안 격포해수욕장과 군산 신시도자연휴양림, 3일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와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클래식, 국악, 마술, 스트릿댄스, 재즈, 밴드, 어쿠스틱, 퓨전, 타악, DJ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무더위도 한풀 꺾여 더없이 공연을 즐기기 좋은 날씨로 마술부터 댄스,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전라권 8월 공연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도자료 제공 : 순천문화재단 문화정책팀(061-746-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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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