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 조리된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법
□ 예방법1
신선한 재료로 조금씩 신속하게 조리후 섭취
□ 예방법2
조리된 음식을 바로 식혀 보관
□ 예방법3
음식물은 조금씩 덜어서 보관
* 대량보관 시 공기가 없어져 포자가 더 잘 자라게 됩니다.
□ 예방법 4
반드시 냉장 5도 또는 보온 60도 저장
* 상온 방치시 식중독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붙임 4월 식중독 주의정보 안내물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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